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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의 이름은 Steve Stegeman입니다.  저는 현재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고 있는 the 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에서 철학과 종교학 박사과정(동양비교철학 전공)을 받고 있습니다.  철학석사학위는 2007년 하와이대학교(the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에서 받았고, 그 이전에는 워싱톤 DC의 미국 카톨릭 대학교(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1년여간 철학석사 과정을 공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철학분야를 많이 좋아합니다.  저는 1993년 이래로 7년 이상 영어교육 분야에 몸담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의 덴버대학교(the University of Denver)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하기도 전에 이미 두 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저에게는 학구적인 열정이 뒤늦게 피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는데는 5년이 걸렸지만, 이 5년동안 러시아어, 철학, 정치학 등 3개의 전공과 역사를 부전공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공부들은 저에게 개인적인 면과 사회적인 성공면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어와 철학은 제 인생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고, 또한 교육자로서의 패러다임과 교수법의 방법론을  발전시키는 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대학을 졸업할 무렵, 아주 독특한 상황속에서 기대하지도 않게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Hillel Academy에서 Junior High School학생들에게 영어문법과 영문학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그 학교에는 특별한 커리큘럼을 필요로 하는 러시아 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콜로라도에 있는 Adams County School District  No.1에도 많은 러시아 학생들이 있었는데, 이 지역은 러시아인 이민자들의 유입이 있어왔던 곳이었습니다. 학기중 대부분을 저는 그 지역의 러시아 학생들을 위한 보조교사이자, 특별강사로 근무했습니다. 이 두 학교에서 제가 EFL교육자로서 발전시킬 영어교육방법의 씨앗을 심게 된 것입니다.

---- 그 후 저는 한국으로 와서 당시 비교적 규모가 크고 영어교육에서 선봉적인 역할을 하던 YBM ELS 종로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일반적으로 '회화, 작문, 문법, 청취'를 가르치는 것 이외에도 또한 Level Test를 담당하였고, 철학클럽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ELS종로에서 근무한 지 겨우 2개월만에 저는 YBM시사영어사 본사(역삼동 소재)에서 교재를 구성하고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TOEIC잡지를 위한 여러가지 내용들을 집필하기도 하고, 교정 및 편집일을 하였습니다. 제가 출판에 참여한 책으로는, 교재의 기획부터 집필까지 담당했던 Master the TOEIC의 1A 와1B, 그리고 공동저자로 참여했던 Young & Son Media TOEIC Preparation Course book두 권이 있습니다. YBM 시사영어사 본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EFL수업에 대한 저의 기본적인 태도와 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했고, 저의 독특한 방법론이 초기단계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 그 후, 서울의 남쪽방향 신갈에 있는 강남대학교의 외국어학원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강남대학교 어학원이 개원하는 해였기 때문에, 저는 정규적인 강의 외에도, 교재 선택작업부터 Level Test의 실행 및 발전을 시켰습니다. 그 다음은, 오산에 위치한 한신대학교에서 일반교양영어의 일반 학생들과 영문학을 전공하는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이 때 수업에 사용한 교재들은 전적으로 제가 선택한 것이었으며, 또한 각 수업의 시간표도 단독으로 계획하였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채점체계를 개발하는 데에도 책임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는 저만의 영어교육방법론 형성의 기초를 다지게 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한신대를 2년동안 근무한 후, 아산에 있는 호서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1년 반동안 영어영문학과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영어교육 방법론을 보다 정교하게 수정하여 다듬어 나갔습니다. 최근에 저는 요청이 있을 때마다 뉴욕의 맨하탄 어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의 EFL교수법을 ESL 환경에서 적용하고, 또 그에 맞게 조절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한국으로 돌아갔고 1년동안 남았습니다.  안동에 있는 카톨릭 상지대학에서 관광경영학과의 교수로 영어를 가르쳐씁니다.  이것은 탁월한 기회였습니다, 특히, 외냐하면 제가 카톨릭 상지대학에서 가르쳤던 외국 교수 1명만였으니까요.

---- 저의 영어교육 방법론은 구조, 문법 그리고 의미를 심층 분석한 것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서술문과 의문문의 관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구조, 문법, 의미를 엄격하고 논리적으로 사용하여 만든 부사구(절) 또는 형용사구(절)을 이용하여 하나의 완전한 질문만들기 등의 방법을  활용하였습니다. 저는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이제까지 그래온 것처럼, 진부하고 통상적이며 전형적인 교과서적 답안을 제시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하나의 언어에 대한 얘기를 할 때는, 설명을 보다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문법용어들의 사용이 불가피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용어자체가 "설명"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용어들로만 설명을 대신하려고 하면, 학생들이 이해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울 것이며, 그 언어의 구조가 아주 약하고, 수많은 예외들로 꽉 찬 언어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아마도 당신은 이 모든게 사실이 아닐거라고 갸우뚱하며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실제로 EFL학생들에게 주었던 답변의 예와, 제가 공식화하여 제 동료들에게 알려준 답변들을 아래와 같이 보여드리겠습니다.

---- 동료들이 제게 물어왔던 질문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 'myself' 'me' 대신에 쓰여질 수 없는가? 예를 들면, 'I brought my books with me' 같은 문장에서 말이다." 모국어가 영어인 Native Speaker들에게는 위의 문장이 그냥 맞는 문장이니까..라고 생각하고 Me 대신에 Myself는 습관적으로 쓰지 않는다고 간단히 생각해 버릴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이것은 영어를 외국어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문제입니다. 어떤 이는 "with me""on my person"등의 의미가 문법적으로 재귀의 용법으로 쓰이지 않았다고 간단하게 대답할 수돋 있을 것입니다. 물론 맞는 답이긴 하지만, 그 답은 질문을 한 학생이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보여준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 답을 생각해 내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문법에 대해 충분히 공부하고 더 잘 알게되자, 저는 분명히 좀 더 유용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을 확신랬고, 그 답은 질문을 한 학생에게 주는 "이해의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그저 생선이 아닌 낚싯대를 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우선 제가 논리적으로 그 답을 풀어 놓아야만 했습니다. 그 후에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답은 풀릴 것이고, 보통의 EFL학생들을 당황하게 하는 재귀적 용법의 난해함을 들먹이지 않아도 충분히 설명이 될 것입니다.

---- 우리는 재귀용법을 주로 문장에서 표현이 모호해질 때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문장에서처럼 의미가 확실하게 전달이 될 때는 재귀용법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구체적인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다음의 예문에서는 3인칭을 쓰겠으며, 이는 1인칭 또는 2인친으로 예문을 만들 때 생길 수 있는 의미상의 혼란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아래의 두 문장을 고려해 봅시다.
1)  She is talking about herself.   2)  He is sitting by himself.
위의 두 문에서, 재귀용법은 반드시 쓰여져야만 합니다. 만약 "her""him"같은 목적어를 대신 사용했다면, 내용이 모호하고 her him 누구를 가르키는 것인지가 분명치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재귀대명사가 문장의 주어를 지칭하는 데에 쓰여진 것이고, 단순 목적격은 제3의 인물을 가르킬 때 사용되는 것입니다. "She is talking about her."라는 문장에서, "her" 주어인 She 아닌 제3의 인물을 가르킵니다. 이러한 규칙은 3인칭의 문장에서는 명백하게 보이지만, 1인칭이나 2인칭 또는-- "alone<>" 의미하는 "by oneself" 같은 관용표현들을 사용하여 문정을 만들면 예외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좀 더 철저히 생각해보면, 그 예외들은 때로 하위의 규칙으로 정해놓을 만큼 많은 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문법과 의미에 맞는 문장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제들의 답이 되는 구와 절의 관계는 앞서 언급한 저의 EFL교육방법에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단순히 말하면, 한 문장의 모든 구와 절은 그 문장으로부터 만들어 낼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이되는 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영어를 이해하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 간단한 사실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아래의 문장을 살펴봅시다.

---- Tom is meeting Sandy at the Chinese restaurant on First Street on Friday night at eight
---- o' clock.

---- Answer: "Tom"
---- Question: "Who" is meeting Sandy at the Chinese restaurant...?
---- Answer: "meeting"
---- Question: "What" is Tom "doing" on Friday night...?
---- Answer: "Sandy"
---- Question: "Who(m)" is Tom meeting at the Chinese restaurant...?
---- Answer: "at (the Chinese) restaurant (on First Street)"
---- Question: "Where" is Tom meeting Sandy on Friday night...?
---- Answer: "(the) Chinese..."
---- Question: "At which restaurant (on First Street)" is Tom meeting Sandy...?
---- Answer: "...on First Street "
---- Question: "At which (Chinese) restaurant" is Tom meeting Sandy...?
---- Answer: "on Friday night"
---- Question: "When" is Tom meeting Sandy...?
---- Answer: "(on) Friday (night)..."
---- Question: "(On) What day/(night)" is Tom meeting Sandy...?
---- Answer: "...(at) night"
---- Question: "When" is Tom meeting Sandy...on Friday?
---- Answer: "at eight o'clock"
---- Question: "When/(At) What time" is Tom meeting Sandy...on Friday (night)?

---- 문장의 구는 회화의 실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반복적인 방법이 EFL학생에게는 매우 유용합니다. 위의 방법은 또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지먹으로 이 기능의 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저는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Awake at dawn with a winged heart, and spend the rest of the day for loving."  
이 글은 제 어머니 집 욕실에 걸린 액자에 있던 민용 글귀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저는 오랫동안 그 문구 중 "for loving"이란 글귀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왔고, 그 이유를 알아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저는 그 문장의 주어로 "You"가 아닌 "I"를 대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분석하기 쉽도록 문장을 과거형으로 설정했습니다. 그 다음에 "for loving"을 답으로 하는 질문을 만들어 보려고 시도했습니다. 문법과 의미로 따져볼 때, 그 답에 대한 질문은 "For what did you spend the
day?" 또는 "What did you spend the day for?" 등이 될 수 있고, 아니면 "For what" "Why"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Why do you spend the day?"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Native Speaker들은 '하루를 보내는 이유'에 대한 질문 같은 것은 하지도 않으며, 질문 자체도 매우 어색해집니다. (어감이 확실히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What do you live for?"와는 다른 질문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주어가 하루를 보내는 "이유"가 아닌 "방법"이며, 방법에 대한 답으로는 "For loving"이 잘못 쓰여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n what manner
did you spend the day?" 또는 "How did you spend the day?" 같은 질문이 의미상으로 맞을것입니다. 이 두가지 중 두번째 질문이 Native Speaker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쓰여지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의 올바른 답은 "I spent the day loving."이 될 것입니다. 이제 문장의 문법적 성격에 따라 또 다른 질문이 가능한데, "What did you spend the day doing?" 같은 질문도 역시 Native Speaker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형식입니다. 동사 "Spend"는 주로 전치사 "on"을 수반하는데, 잘 쓰이는 형식은 아니지만 ("Spend"동사의 문법을 고려하여) 질문을 만들어보자면,  "On what did you spend the day?" 또는 "What did you spend the day on?" 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때 뚜렷한 답은
"I spent the day on loving"입니다. 하지만, 평서문으로서 가장 좋은 표현은 앞서 말한 "I spent the day loving."입니다. 이제 여러분 혼자서도 문장을 고치고 왜 그런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학생들을 가르치고 언어의 요소들을 전달하는 저의 교육방법은 균형이 잡힌 방법이며, 영어를 외국어로 공부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어의 원리의 이해 측면에 있어서 충분히 기초적인 발판을 제시하고 있고, Native Speaker들에게는 전문기술용어나 문법용어들을 어리석을만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언어의 난해함과 복잡함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저의 근본적인 목적은 단순히 쓸모없는 용어들의 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학생들과 고객들이 영어를 이해하고 익히게 하는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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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ed: 08 Oct 2014 11:56:56 -0700 .